랑기로아 여행1 랑기로아 가보자|보라보라 말고이곳까지 가는 이유, 블루 라군과 돌고래를확인할수있는 5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여행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대부분 타히티(Tahiti·타히티), 무레아(Moorea·무레아), 보라보라(Bora Bora·보라보라)에서 한 번쯤 멈추게 된다. 그런데 지도를 조금 더 북동쪽으로 옮겨보면 이름부터 낯선 랑기로아(Rangiroa·랑기로아)가있다. 처음에는 ‘굳이 여기까지 또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나?’ 싶지만, 랑기로아를 알아볼수록 생각이 달라진다. 이곳은 멋진 리조트 하나를 보고 선택하는 섬이 아니라 바다 그 자체를 보기 위해 찾아가는 환초에 가깝기 때문이다. 랑기로아의 옛 이름인 라이로아(Ra'iroa·라이로아)는 ‘끝없는 하늘’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실제로 높은 산이 있는 타히티나 무레아와 달리 수평선 가까이 낮고 길게 이어지는 산호섬과 거대한 라군이 풍경의 대부분을.. 2026.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