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네스트섬 #로트네스트섬여행 #로트네스트아일랜드 #호주여행 #서호주여행 #퍼스여행 #퍼스근교여행 #쿼카 #쿼카섬 #로트네스트섬가는법 #로트네스트섬당일치기 #로트네스트섬1박2일 #호주자유여행 #퍼스가볼만한곳 #와제멉1 로트네스트섬 둘러보기|쿼카 사진만 찍고 돌아오면 이 섬의 절반도 못 본 셈이다 로트네스트섬(Rottnest Island·로트네스트섬)을 검색하면 화면을 가장 먼저 채우는 건 십중팔구 쿼카(Quokka·쿼카)다. 입꼬리가 올라간 얼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으니, 처음에는 나도 이 섬을 퍼스에서 배 타고 들어가 쿼카 사진 찍고 돌아오는 당일치기 코스 정도로 생각하기 쉬웠다. 그런데 여행 동선을 하나씩 짜보면 생각보다 이야기가 복잡해진다. 차가 거의 없는 섬에서 자전거를 타고 해변을 찾아다닐 수 있고, 물속에는 산호와 물고기가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가 이어진다. 8월부터 12월에는 주변 바다로 이동하는 혹등고래와 남방긴수염고래를 볼 기회도 있다. 그리고 우리가 로트네스트라고 부르는 이 섬에는 와제멉(Wadjemup·와제멉)이라는 훨씬 오래된 이름과 가볍.. 2026.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