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그섬 #라디그여행 #세이셸여행 #세이셸자유여행 #앙스수스다르장 #앙스코코스 #라디그자전거여행 #세이셸신혼여행 #세이셸숙소 #라디그맛집 #프랄린섬 #인도양여행 #아프리카섬여행 #세이셸여행경비1 라디그섬 여행|세이셸까지 가서 자동차를 버렸다, 하루 10㎞의 자전거가 여행을 바꾸는 섬 세이셸(Seychelles)을 검색하면 하얀 모래와 커다란 화강암 바위 사이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들어온 사진을 한 번쯤 만나게 됩니다.그 사진의 상당수가 라디그섬(La Digue Island)에서 촬영됩니다.그런데 이 섬을 단순히 ‘예쁜 해변이 많은 휴양지’로 생각하고 들어가면 여행방식을 절반쯤 놓치게 됩니다.라디그의 재미는 관광지의 숫자가 아니라 이동속도에 있기 때문입니다.섬에서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가 사실상 여행자의 기본 이동수단이고, 숙소에서 해변까지도 자전거로 움직입니다.그래서 이번 일정은 관광지를 시간표에 넣지 않고 아침에 자전거를 빌려 하루 동안 섬을 얼마나 천천히 돌아볼 것인가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 1. 배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를 찾지 않는다|라디그에서는 자전거 한 대가 사실상 렌터카다 한.. 2026. 10. 10. 이전 1 다음